지식창조의 목표, 지식창조의 교육, 지식창조의 인재육성, 지식창조의 일본기업, 지식창조의
지식창조의 목표, 지식창조의 교육, 지식창조의 인재육성, 지식창조의 일본기업,
지식창조의.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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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지식창조의 목표 1. 비전 : 창조적 지식기반국가 2. 3대
기본목표 1) 지식정보화사회의 기반인 정보인프라를 조기에 구축 2) 고속․고도화된 정보통신망과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정부, 기업, 개인 등 모든 경제주체의 생산성과 투명성 제고 3) 정보인프라를 활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정보통신산업을 활성화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획기적으로 마련
Ⅲ. 지식창조의 교육 1. 바꾸어지는 지식의 개념 2. 지식의 개념 변화와 신지식인
육성 1) 신지식인의 조건 2) 21세기가 기대하는 인간 3. 지식혁명에 대한 대응과 발명교육
Ⅳ. 지식창조의
인재육성
Ⅴ. 지식창조의 일본기업
Ⅵ. 지식창조의 사례 1. 지식 경영 추진 단계 1) 인간 행동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지식 공유를 시작 2) 지식 기업으로의 변신, \"The Digital Document Company,
Xerox\" 3) 지식 근로자에 대한 지식 레버리지 2. 제록스의 지식 경영 시스템- A/S 측면의 혁신 1)
유레카(Eureka) 2) R&D 측면의 혁신 : 다큐쉐어(DocuShare) 3. 시사점
Ⅶ. 지식창조의
기법 1. 브레인 스토밍(Brain Storming) 2. 세븐 크로스법(7×7법) 3. KJ법 4. 인시던트
프로세스(Incident Process)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 Ⅰ. 서론
오늘의
중요한 용어로 등장한 지식기반경제(The Knowledge Based Economy)라는 것의 의미는 컴퓨팅, 텔레커뮤니케이션, 글로벌화 그리고
상호 연계된 경제를 포괄하고 있지만 이보다는 〈근육에서 두뇌로(from Brawn to Brain)〉라는 〈고용구조의 전환〉을 뜻하는
것이다. 1980년대 초 미국 증권가를 전산화하는데 처음으로 실시간(Real Time)소프트웨어기술을 개발한 비벡 라나디베(Vivek
Ranadive)는 최근 이렇게 말하고 있다. 현재 성공한 회사들은 그 나름대로 변화를 했다. 즉, 〈과정을 미리 정하고 일을 순차적으로
하며/기능중심이고 옳은 방법과 결과는 단 하나를 잘 선택하는 것이라고 믿으며/사실은 분명하고 예측은 유용하며 공통 목표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회사들이 내일에도 수익을 계속 내려고 한다면 〈과정을 아예 정하지 않고 비선형적으로 운영하며/기능 역시 필요한 것만
교차적으로 사용하고 옳은 방법과 결과는 늘 여러 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믿으며/사실은 모호한 것이고 예측이란 불가능한 것이며 하나의 목표가
아니라 특별한 목표를 여러 개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기존 관점에서 보면 좌충우돌하고 불안정하기가 이를 데 없는 경영방식이
될 것이다. 그러나 라나디베는 한술 더 뜬다. 이제 기업은 〈꿈〉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동안 경영 관련서에서 가장 쓰이지 않았던
단어가 바로 〈꿈〉이다.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기업의 리더는 회사에 매달려 있지 않고, 가족을 떠나 자주 혼자서 세계를 여행하며,
한밤중에 성공의 계단을 찾는 꿈을 꾸다가 깨어나는 일을 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왜 그래야만 하는가. 회사 중역들도 꿈꿀 줄 아는 자로 구성해야
하고, 그 중역회의에서 그들의 꿈을 바로 느끼고 선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입장에서 오늘의 문화의 문제, 문화능력의
문제는 문화창조자들에게 제한된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국민 모두에게 평균적으로 문화창조적 감성을 습득시키고 그것으로 노동생산성의 질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경제와 생산의 역량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문화정책의 과제 역시 근본적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때가
왔다. 60년대의 문화정책은 문화창조자들을 돕고 전통문화유산을 잘 보존하자는 데 머물러 있었다. 70년대에 들어서 이것에
문화창조자만이 아니라 문화수용자도 돕는 것이 창조자들의 시장도 넓히는 것이고 수용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는 관점이 추가되었다.
80년대 이후 이 관점은 대전환을 이룬다. 창조자, 수용자의 구분을 넘어서서 모든 국민의 문화창조력을 상승시켜야 문화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모든 국가정책이 문화의 시각에서 점검되고 검토되어야할 것이라는 주장이 대두됐다. 물론 1990년대 전반까지 이
논의는 절박한 것은 아니었다. 1995년에 발간된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위원회보고서〉에서도 개개인의 창조적 다양성을 강조하기는 했지만 문화의
과제를 〈함께 사는 방식〉과 〈인간의 기회와 선택의 확장〉을 위해 더 많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2000년
오늘의 현실에서 더 실제적인 현상에 마주하고 있다. 나날이 확대되고 있는 정보산업과 문화산업 영역에서 단순히 주말에 잠깐 문화생활을 즐기던
수준의 감각으로 취직이 가능한가. 정규대학에서 우수학점으로 수학한 성적이 도움이 되는가. 이런저런 한국적 인맥의 정서로 취직이 되었다해서 버티고
근무를 할 수가 있는가. 더 심각한 것은 삼류나 사류 문화내용물들에서 습득한 문화감수성 용량으로 세계시장에 나아가 경쟁할 수 있는 일류
문화상품을 창출할 수 있는가. 이런 문제에 지금 우리는 구체적으로 좌절을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Ⅱ. 지식창조의
목표
1. 비전 : 창조적 지식기반국가
정보화를 통해 창조적 지식기반국가를 건설하여 국가경쟁력과 국민의 삶의 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 - 지식기반산업이 국민경제의 핵심요소로 정착 ※ 지식기반산업의 GDP 비중 : OECD 선진국수준 -
정부, 기업, 개인의 지식․정보창출, 축적, 활용능력 선진화 ※ 세계10위권의 정보화선진국 진입 ※ 인터넷 사용자
1,000만명 돌파
2. 3대 기본목표
첫째, 지식정보화사회의 기반인 정보인프라를 조기 구축 둘째, 이를 활용한
국가전반의 생산성 향상 셋째, 나아가 새로운 비즈니스와 정보통신산업 육성을 통해 100만명의 신규 고용 창출
1)
지식정보화사회의 기반인 정보인프라를 조기에 구축
- 정보통신망의 고속화․고도화를 적극 추진하여 지금보다 100배
빠른 인터넷 구현 - 세계에서 컴퓨
본문내용 반국가 2. 3대 기본목표 1) 지식정보화사회의 기반인
정보인프라를 조기에 구축 2) 고속고도화된 정보통신망과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정부, 기업, 개인 등 모든 경제주체의 생산성과 투명성
제고 3) 정보인프라를 활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정보통신산업을 활성화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획기적으로 마련 Ⅲ. 지식창조의
교육 1. 바꾸어지는 지식의 개념 2. 지식의 개념 변화와 신지식인 육성 1) 신지식인의 조건 2) 21세기가 기대하는
인간 3. 지식혁명에 대한 대응과 발명교육 Ⅳ. 지식창조의 인재육성 Ⅴ. 지식창조의 일본기업 Ⅵ. 지식창조의
사례 1. 지식 경영 추진 단계 1) 인간 행동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지식 공유를 시작 2) 지식 기업으로의 변신, "The
Digital Document Compan
참고문헌 김기홍(2007), 21세기 지식창조도시의 의미와 방향,
대구경북연구원 김용택(2000), 지식창조의 과정과 핵심요인분석, 고려대학교 박련(2001), 지식창조 프로세스 모델의 정형화 방안
연구, 한국전통상학회 임외석(2008), 조직적 지식창조이론의 개념적 확장을 위한 재고, 한국기업경영학회 조연주(1999), 지식창조
기업의 구축을 위한 주요 변인 연구, 한국성인교육학회 조일현(2008), 지식창조 활동으로서의 교수설계 모형 탐색,
한국교육공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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