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속 고부갈등과 의사소통 문제 분석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속 고부갈등과 의사소통 문제 분석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속 고부갈등과 의사소통 문제 분석.pptx


목차
1. 고부간에 나타나는 언어적 의사소통 문제

2. 고부간에 나타나는 비언어적 의사소통 문제

3. 친정 엄마와 시어머니를 대하는 며느리의 태도 비교

4. 비선호적인 받는 말



본문
②<공격적 어조를 지닌 시어머니의 발화에 따른
며느리와의 대화2>
시어머니: “아무리 잘못을 해도 그렇지. 남편을 내쫓아?”
“걔가 말아먹으려고 사채 썼겠어?
잘해보려고 그랬던 거 아냐!”
며느리: “제가 돈 때문에만 이러는 줄 아세요?
어머니는 아들이 바람까지 피는 것을 보고만 있어요?”
시어머니: “아니 무슨 바람을 폈다 그래?
그냥 알던 친구야 친구!”
(김종윤, 박기현, 김진환,
KBS <사랑과 전쟁 2- 신데렐라 남편>, 9화)

O 무조건 며느리가 잘못했다는 것을 전제한 상태에서
며느리를 무섭게 다그치는 말투를 사용.
O 이렇게 시어머니가 말을 하자,
며느리 역시 어머니께 따지는 듯 한 말투를 사용


본문내용
시어머니를 대하는 며느리의 태도 비교
4. 비선호적인 받는 말
고부간에 나타나는 언어적 의사소통 문제
2. 고부간에 나타나는 비언어적 의사소통 문제
3. 친정 엄마와 시어머니를 대하는 며느리의 태도 비교
4. 비선호적인 받는 말


넝쿨째 굴러온 당신

고부간에 나타나는 언어적 의사소통 문제
이러지들마ㅠㅠ
어머니가 나 미워해 !!
야 !!!
공격적 어조
불편함 유발
뼈 있는 말


②<공격적 어조를 지닌 시어머니의 발화에 따른
며느리와의 대화2>
시어머니: “아무리 잘못을 해도 그렇지. 남편을 내쫓아?”
“걔가 말아먹으려고 사채 썼겠어?
잘해보려고 그랬던 거 아냐!”
며느리: “제가 돈 때문에만 이러는 줄 아세요?
어머니는 아들이 바람까지 피는 것을 보고만 있어요?”
시어머니: “아니 무슨 바람을 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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