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노아 홍수와 지질학

노아 홍수와 지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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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머리말

II. 성경이 말하는 노아 홍수

III. 동일과정설에 대한 비판


본문
홍수 이전의 지구가 지금의 이 지구와 매우 다르다고 하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석이라든지 이런 것을 가지고 있는 퇴적암층은 바로 노아 홍수 때 생겨난 것이다. 특별히 오늘날 산을 보면 노아홍수로 인해서 퇴적된 퇴적암층이 대부분이다. 히말라야산 꼭대기를 올라가 봐도 바다에 사는 생물의 화석이 발견된다. 히말라야산 뿐만 아니라 알프스산 이나 록키산 이나 세계의 거의 모든 높은 산들, 특별히 퇴적암층으로 된 산에 가서 보면 바다 밑의 구조와 비슷할 뿐만 아니라 바다 밑에 사는 생물의 화석도 발견된다. 그것은 노아 홍수 처음 6개월 동안에 혁대 죔쇠가 풀리듯이 풀려서 산과 계곡이 벌어지고 그런 많은 형태가 일어나서 생겼다. 오늘날에는 일년 동안 홍수가 나도 물로 온 지구를 뒤덮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홍수가 일어난 것은 오늘의 산들을 다 덮기 위해서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



본문내용
그대로 일어났다면 여러 층의 지층이 형성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 퇴적암 층에는 그때 당시에 죽었던 많은 동식물들이 묻혀있을 것이다. 그리고 퇴적암 층에 묻혀 죽어있던 것들은 화석이 되었을 것이다.
진화론자들에게 진화의 증거는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화석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또 그 진화론자들에게 지구의 연령이 수십 억 년이라고 보는 증거가 어디 있느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퇴적암층에 있는 화석을 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에 노아의 홍수가 정말로 일어났다면 홍수에 의해서 그 지층이 형성되었을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지금까지 노아의 홍수는 진화론에 의해서 잘못 해석되어 왔던 것이다. 성경이 말한 그대로 노아의 홍수가 일어났다면 여러 지층이 생겼을 것이고 지층의 생성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진화의 증거가 될

하고 싶은 말
노아 홍수를 지질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자료입니다.
성경적인 관점과 현대의 진화론적 관점 홍수와의 상관성 등이 자세하게 작성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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