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6일 금요일

관광학원론 세계 7대 불가사의-피사의 사탑, 아르테미스 신전

관광학원론 세계 7대 불가사의-피사의 사탑, 아르테미스 신전
[관광학원론] 세계 7대 불가사의-피사의 사탑, 아르테미스 신전.hwp


목차
1. 피사의 사탑 이란?

2. 피사의 사탑의 역사

3. 피사의 사탑 건축구조

4. 피사의 사탑에 얽힌 이야기

5. 피사의 사탑이 기울어진 이유

6.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7. 피사 이외의 기울어진 건축물들

8. 결론


1. 아르테미스는 누구인가?

2. 아르테미스 신전의 역사

3. 아르테미스 신전의 규모

4. 아르테미스 신전에 얽힌 설화



본문

7. 피사 이외의 기울어진 건축물들

(1) 동양의 피사의 사탑-“호구탑”


<호구탑의 모습들>
동양에도 피사의 사탑과 닮은 기울어진 형태의 구조물이 있다.‘동양의 피사의 사탑’이라도 불리는 호구탑이 바로 그것이다. 중국 강소성 호주에 자리잡고 있고 높이가 47.5m로 수나라때 지어진 구조물이다. 이 탑이 기울어진 이유는 1천년의 세월동안 풍화와 침식 때문이었다. 전문가의 이야기로는 탑의 무게가 6천톤 정도인데 기초를 다질 때 흙으로 다진 부분이 너무 얇아서 탑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기울어졌다고 한다. 호구탑은 현재 관광객의 출입을 금하고 있다.

(2) 아부다비 캐피탈 게이트 빌딩(Capital Gate Building)
아랍에미레이트의 수도 아부다비에 있는 캐피탈 게이트 빌딩(Capital Gate Building)이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을 제치고 ‘세상에서 가장 기울어진 탑’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총 35층의 캐피탈 빌딩은 18도 기울어, 피사의 사탑보다 약 다섯 배 더 기울어졌다. 그러나 이는 인공적으로 기울어지도록 설계된 건물이다.
캐피탈 빌딩은 12층까지는 수직으로 세워졌지만 13층부터는 각각 300mm~1400mm정도 옆으로 튀어나와 기울어지는 모습으로 세워졌다
<캐피탈 케이트 빌딩의 모습>



본문내용
기울어진 탑으로 유명하다.
1173년 8월 9일 착공 시에는 수직이었으나, 13세기에 들어 탑의 기울어짐이 발견되었다. 탑의 높이는 지상으로부터 55m, 계단은 297개로 이루어졌으며, 무게는 14,453t이다. 지반에 가해지는 평균 응력은 50.7tf/㎡이란 계산 결과가 나왔다. 현재의 기울기의 각도는 약 5.5도이고 기울기의 진행은 여러 차례의 보수공사로 멈추었다.
2.피사의 사탑의 역사
(1) 초기의 공사 이력
초기공사기간은 제1차가 1173년~1178년, 제2차가 1272년~1278년, 제3차가 1360년~1372년으로 공사기간 간격이 매우 긴 것이 특징이다.
탑 착공 시점인 1173년 9월. 사탑은 애초에 지반약화로 인한 부등침하 현상이 나타나며 북쪽으로 기운 것인데, 건축가들은 북쪽 기둥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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