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학원론 관광으로서의 성소피아대성당과 모아이 조사

관광학원론 관광으로서의 성소피아대성당과 모아이 조사 [관광학원론] 관광으로서의 성소피아대성당과 모아이 조사.hwp 목차 제 1 장 서론 제 2 장 본론 1. 성소피아대성당 1) 성소피아대성당 2) 내부 3) 성소피아 대성당의 건축구조 2. 모아이(Moai) 1) 이스터 섬 (Easter island) 2) 이스터 섬(Easter island)의 모아이(Moai) 3) 모아이(Moai)의 전설 4) 모아이(Moai)에 대한 여러 가설 제 3 장 결론 1. 관광으로서의 성소피아대성당 2. 관광으로서의 모아이 본문 2. 모아이 1) 이스터 섬(Easter island) 이스터 섬(Easter island) 이란 부활의 섬이라는 뜻으로 1722년 3월 네덜란드 해군의 로게벤 제독이 남태평양을 향해 도중 발견되었고, 발견 되었을 때가 부활주일(Easter Day)이었기 때문에 이스터 섬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인구 약 2천(1990). 원지어(原地語)로는 라파누이(Rapa Nui), 에스파냐어로는파스쿠아(Pascua)라고도 한다. 이스터 섬에 주민들은 이스터 섬 라파 누이‘(Rapa Nui)라고 불리며 거대한 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0개 가까운 화구가 있는 화산섬으로서 거의 삼각형이다. 토지의 대부분은 칠레 정부가 소유하며, 양과 소의 방목에 이용되고 있다. 수목은 없고 초원이며, 물은 적은 편이다. 고고학상 중요한 섬으로서, 인면석상(人面石像) 등의 거석문화(巨石文化)의 유적과 폴리네시아 유일의 문자가 남겨져 있으나, 이것들을 만든 사람들에 대하여는 명확하지 않다. 이 섬으로의 이주는 10세기 이전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며, 언어 인류학상으로 보아 최초의 주민은 멜라네시아의 피가 섞인 폴리네시아인으로 본다. 1722년 이전에는 최고 4,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고 추정되고 있으나, 1862년의 노예사냥과, 그에 잇달은 천연두의 유행 등으로 섬의 인구는 최저 111명까지 감소되었다. 1864년 이후에 백인도 정착하게 되고 1888년에 칠레령이 되었다. 현재 서해안의 약 20㎢의 토지는 원주민(토민)들의 보호지로 되어 있다. 가장 주요한 유적은 아후라고 하는 돌로 쌓은 대좌(臺座)와 인면석상이다. 섬에는 그 밖에도석기나, 폴리네시아에서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돌만으로 지은 집, 아름다운 그림문자를 새긴 목판 등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거석상 제작에 필요한 목재나 로프로 쓸 만한 재료는 물론 돌을 운반할 동물도 없었기 때문에 섬 주민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 위에 많은 거석상들이 쓰러져 있는 이유도 불가사의하였다. 최초의 원주민이 거주한 연대는 400~700년으로 나타났으며, 거석상은 1200~1500년에 조각되었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당시 원주민의 숫자는 7천 명~2만 명으로 추정되었다. 그 밖에 올빼미왜가리앵무새뜸부기 등 6가지 조류와 들 본문내용 d) 2) 이스터 섬(Easter island)의 모아이(Moai) 3) 모아이(Moai)의 전설 4) 모아이(Moai)에 대한 여러 가설 제 3 장 결론 1. 관광으로서의 성소피아대성당 2. 관광으로서의 모아이 제 1 장 서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가사의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지식인들의 학구열을 불태우게 만드는 이러한 미스터리 중 세계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세계 7대 불가사의는 본래 불가사의라는 뜻과는 조금 다르다. 본래 불가사의라는 뜻은 마음으로 헤아릴 수 없는 오묘한 이치로 불교에서 말로 표현하거나 마음으로 생각할 수 없는 오묘한 이치 또는 가르침 등을 뜻하며, 언어로 표현 할 수 없는 놀라운 상태를 뜻한다.　그러나 본래 불가사의라는 뜻처럼 세계 7대 불가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