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
본문 연령 Targeting 전략 전체 소주 소비량의 78%를 소비하는 ‘heavy drunker(소주 소비량이 가장 많은 계층연령 집단)’인30~40대 연령집단을 뒤로하고 소비량이 낮은 20~30대 연령집단을 타깃으로 설정, 이들을 대상으로 집중화 전략을 진행. 성(性) Targeting 전략 여성들을 타깃으로 설정, 촉진 전략을 더욱 펼쳐 입소문의 효과 노림. 지역 Targeting 전략 전국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소주 점유율을 40%를 점하고 있는 수도권을 타깃으로 설정, 초기에는 여론을 형성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많은 광화문, 강남과 젊은이들이 많은 신촌 등 ‘세분화 전략’까지 구사. 산업 Targeting 전략 구매행동뿐만 아니라 생산원가 및 고객 Needs 충족에 소요되는 원가를 아울러 고려
이 같은 세분화의 배경에는 진로라는 ‘거인’을 대사으로 싸움에서 전면전을 피해야 했으며, 35~45세 연령집단에서는 경쟁사 제품인 ‘참이슬’의 아성이 워낙 굳건해 승산이 낮고, 타깃 연령대가 설득되면 나머지 연령대도 따라가게 돼있다’는 판단이 주요 원인.
“Target을 집중공략 하여 교두보를 확보한 후 전선을 확대한다.”
본문내용 1.6% 31.5% 9.5% 1.6% 30~39세 29.1% 28.8% 31.9% 8.8% 1.3% 40~49세 30.3% 28.2% 32.6% 7.7% 1.2% 50~59세 32.3% 26.8% 31.6% 7.7% 1.5% 60세이상 43.6% 29.4% 22.1% 4.1% 0.8% <출처: 통계청> 20~39세대 젊은 소비자 계층 타겟
segmentation 나이 추구하는 편익 소비성향 라이프스타일 경제력 20대 새로운만남을위해 친목을다지기위해 가장 술을 많이 먹고 즐기는 나이 친구들과 만남에서 빠질 수가 없는 게 술 낮음 30대 직장생활 때문에 스트레스해소 동창회 회식 등으로 인해 자주 술을 먹는 나이 친구들과 만남보다는 직장에서 회식이나 스트레스해소를 위해 술을 자주먹게됨 보통 40대 직장생활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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