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일 화요일

인문학 정약용의 한시

인문학 정약용의 한시
[인문학] 정약용의 한시.hwp


목차
I. 발표 및 발표문

1. 다산 정약용의 생애
2. 정약용의 시작(詩作) ⓵ 나와 가족을 말하다: 서정시
3. 정약용의 시작(詩作) ⓶ 너, 백성을 말하다: 사회시
4. 정약용의 시작(詩作) ⓷ 우리, 조선을 말하다: 악부시
5. 다산 한시의 현대적 감상

II. 토론



본문

1. 다산 정약용의 생애
○ 어머니는 해남 윤씨 출신. 윤선도의 후손. 외증조부 윤두서(유명한 초상화가)
○ 성호 이익: 남인 실학의 개척자
※ 정약용: 남인 실학 집대성
○ 사숙: 직접 배우지 못했지만 책을 통해 배움
○ <변방사동부승지소> = 변호/비방/사직/동부승지(벼슬명)/소
비방을 변호하며 동부승지직을 사직함
○ 1800년 고향으로 돌아가 ‘여유당’ 지음. 자신의 호로 삼음.
※ 여유당(與猶堂?): 노자의 말 중, 조심하고 신중히 산다는 뜻
○ PPT 중 자찬묘지명 발췌

내가 너의 착함을 기록했으니 여러 장이 되었도다. 너의 감춰진 사실을 죄다 기록했기에 이 이상의 기록이 없으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사서육경을 안다라고 하였으나 그 실천한 바를 생각해보면 어찌 부끄럽지 않으랴. 너야 명예를 널리 퍼뜨리고 싶겠지만 그러나 찬양이야 할게 없다. 몸소 실행하여 증명시켜 주어야만 널리 퍼지고 이름이 나게 된다. 너의 뜻 섞여 어지러운 것을 거두어들이고 너의 분별없이 함부로 날뜀을 그쳐서 부지런히 실천하기에 힘쓴다면 마침내 경사가 있으리라.
其銘曰爾紀爾善。至於累牘。紀爾隱慝。將無&#32580;竹。爾曰予知。書四經六。考厥攸行。能不愧&#24568;。爾則延譽。而罔贊揚。&#30413;以身證。以顯以章。斂爾紛&#32028;。&#25122;爾猖狂。&#20443;焉昭事。乃終有慶。



본문내용
6월 16일 → 음력 6월 16일
○ 1771년: <삼미집> → <삼미자집(三尾子集)>
○ 37세: 1787년 → 1798년
○ 1801년 ‘정원의 논계’ → 사간원의 논계
○ 1808년 윤박의 다산초암 → 윤단의 다산초암
3. 정약용의 시작(詩作)너, 백성을 말하다: 사회시 부분
○ p.5 첫 문단 네 번째 줄: 道康家婦訶 → 道康家婦詞
○ 6번 각주: 「용산리」,「파지리」,「해남리」는 다산 정약용의 삼리
두보의 삼리는「신안리」,「동관리」,「석호리」
내용 보충
1. 다산 정약용의 생애
○ 어머니는 해남 윤씨 출신. 윤선도의 후손. 외증조부 윤두서(유명한 초상화가)
○ 성호 이익: 남인 실학의 개척자
※ 정약용: 남인 실학 집대성
○ 사숙: 직접 배우지 못했지만 책을 통해 배움
○ <변방사동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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