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보, mis `로티보이`의 새로운 경영전략 수립에 관한 연구
[경영정보, mis] `로티보이`의 새로운 경영전략 수립에 관한 연구.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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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1 연구 배경 및 기업선정 배경
1.2 연구 목적
2. 본론
2.1 로티보이의 소개
2.1.1 로티보이의 연혁
2.1.2 로티보이의 핵심경영전략
2.2 Five forces model 분석
2.2.1 잠재적 진입자의 위협
2.2.2 기존 기업과의 경쟁
2.2.3 대체재와의 경쟁
2.2.4 구매자의 교섭력
2.2.5 공급자의 교섭력
2.3 Value chain분석
2.4 SWOT 분석
2.5 4P 분석
3. 고찰
3.1 정보기술의 활용을 통한 새로운 경영전략수립
3.1.1 Five forces model 분석을 통한 개선방안 도출
3.1.2 Value chain 분석을 통한 개선방안 도출
4. 결론
참고문헌
본문 (1) 도넛 시장 ○ 규모 : 약 2천억원 최근 도넛 시장은 매년 3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데, 몇 년째 두 자릿수의 성장을 보이는 산업 분야가 찾기 힘든 실정 속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점이라 할 수 있다. 국내 도넛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대기업으로는 SPC그룹의 던킨 도넛, 롯데쇼핑의 크리스피크림, GS리테일의 미스터도넛 등 3개로 집약해 볼 수 있다.
<표 3. 2007년 도넛 업체 현황> 매장명 업체명 매장수 매출액 던킨도넛 SPC그룹 430개 1,200억원 크리스피크림 롯데쇼핑 17개 300억원 미스터도넛 GS리테일 15개 200억원
(2) 샌드위치 및 토스트시장 ○ 규모 : 약 3천억원 샌드위치 및 토스트시장은 호황과 불황을 오가고 있다. 하지만 아침 출근길에 간단한 아침식사로서 우리의 생활 속에 깊게 자리 잡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샌드위치 및 토스트업체들은 대학가 및 직장인이 많은 시내 중심지등의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으면서 언제든지 번을 대체할 수 있다.
매장명 매장수 이삭 토스트 약 900개 석봉 토스트 231개 joes 샌드위치 140개 <표 4. 샌드위치 및 토스트업체>
2.2.4 구매자의 교섭력 현재까지 로티보이의 주력 상품인 번이라는 상품 자체가 소비자들에게 정확하고 대중적으로 인식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매자들의 교섭력의 높고 낮음을 판단 할 수 있는 기준의 설정이 모호하다. 하지만, 구매자의 교섭력의 높고 낮음을 현 상황까지 판단해 봤을 때, 구매자는 로티보이에 대한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로티보이에 대한 구매자의 교섭력은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2.2.5 공급자의 교섭력 로티보이의 주요 판매제품인 번의 재료에는 기본적으로 밀과 설탕 가염버터 등이 필요하고 토핑의 재료에 따라 커피크림, 코코넛, 팥 등이 들어간다. 또한 음료 부분에는 원두와 시럽, 휘핑크림, 커피에 들어가는 각종시럽, 레볼루션 허브티, 그리고 뉴질랜드 내추럴아이스 크림 등이 있다. 레볼루션 허브티와 뉴질랜드 내추럴 아이스크림은 어느 정도 지명도가 있는 기업의 제품을 공급 받아서 판매 하고 있고, 번의 재료와 커피의 재료는 싱가폴 본사로부터 직수입되는 형태로 재료를 공급받고 있다. 번의 재료는 본사로부터 직수입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인 원료의 공급이 가능하다. 따라서 물류비용의 문제가 다소 따르기는 하지만 공급자의 교섭력은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고 앞으로도 높아질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음료부분의 원료에 있어서는 외부의 기업으로부터 공급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외부업체의 원료공급중단에 따른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그에 따라 음료부분의 공급자의 교섭력이 높아지는 문제를 발생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2.3 Value chain분석 로티보이는 기존의 Value Chain이 쉽게 설명할 수 있었던 제조업과 달리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Value Chain을 통해서 비용절감의 효과로 인한 고객이 만족하는 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은 쉽게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Value Chain을 통해서 로티보이와 같은 서비스업에서는 무엇보다 다른 업체와의 차별성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차별화를 통해 고객으로 하여금 일반 도넛판매점, 제과점이나 다른 찻집보다 갓 구워 낸 영국 전통 번과 커피를 강조함으로써 로티보이를 찾게 하는 점이 Value Chain을 통해서 드러난다.현재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활동에 맞추어 여러 지원활동이 잘 이루어지고 있으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정보화 사회임을 감안할 때 로티보이에서는 정보기술을 활용한 활동이 거의 없다는 것을 들 수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본다면 대표적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예약 제도를 만든다면 언제 어디서든 예약이 가능할 수 있게 하여 고객에 대한 편리성 증진을 꾀할 수 있으며 그것이 고객을 만족시키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2.4 SWOT 분석 (1) 강점(strength) 로티보이의 강점은 번이라는 아이템 자체가 신선하고, 웰빙을 추구하는 사회적 환경과 맞물려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회가 점점 당장의 의식주의 해결에서 벗어나, 삶의 질을 추구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로티보이의 번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다가 설 수 있다. 또한 싱가폴의 번을 직접 국내에서도 구현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원료공급과 간단한 조리 방법 등도 강점이라고 볼 수 있다. (2) 약점(weakness), 로티보이의 판매원칙은 구운지 한 시간이 지난 번은 판매하지 않고 폐기 처분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고객의 수요 파악에 문제가 있을 시에 폐기되는 번의 양이 늘어나고 이것은 기업의 손실로 연결될 것이다. (3) 기회(opportunity) 번이라는 아이템의 희귀성과 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대라는 사회적인 환경들을 기회로 볼 수 있다.또한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기본적인 번에서 토핑을 새롭게 개발
본문내용 피와 번을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 노트북을 켜고 자신의 업무를 진행하며 가벼운 브런치를 즐긴다. 바로 이것이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의 모습이다. 한 때는 고가의 커피를 마시며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한 명품 소비를 하는 사람들이 ‘된장녀’, ‘된장남’ 이라고 불리며 비난 받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이러한 모습조차도 개인의 취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조성되었다. 커피 한잔의 여유와 부드러운 번을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시간, 이제 모든 베이커리 카페는 소비자의 감성과 문화적 코드까지도 이끌어나가는 장소가 되었다. 최근, 소비성향과 소비문화를 주도하는 가장 큰 아이콘으로 20~30대 여성들이 등장했다. 과거에 비하여 이들은 매년 사회 진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소비문화를 조장하고 이
참고문헌 [1] 김명옥, 브랜드 아이덴티티 요소가 커피음료 선호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연구, 홍익대산업미술대학원, 2008 [2] 박정정, 차 소비문화기반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 원광대 동양학대학원, 2008 [3] 은혜원,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포지셔닝 전략에 관한 연구,세종대 대학원, 2008 [4] 로티보이 코리아, http://www.rotiboykorea.com/ [5] 로티맘 코리아, http://www.rotimumkorea.co.kr/ [6] 파리바게뜨, http://www.paris.co.kr/ [7] 스타벅스, http://www.istarbucks.co.kr/ [8] 커피빈 코리아, http://www.coffeebeankorea.com/ [9] 파스쿠찌, http://www.caffe-pascucci.co.kr/ [10] 엔젤리너스 커피, http://www.angelinus.co.kr/ [11] 할리스, http://www.hollys.co.kr/ [12] 로즈버드, http://www.irosebud.co.kr/ [13] 던킨 도넛, http://www.dunkindonuts.co.kr/ [14] 미스터 도넛, http://www.misterdonut.co.kr/ [15] 크리스피 크림, http://www.krispykreme.co.kr/ [16] 이삭 토스트, http://www.isaac-toast.co.kr/ [17] 석봉 토스트, http://www.sukbong.com/ [18] 조스 샌드위치, http://www.joessandwi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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